[제 7차량]
티본 대령님
이 좁은 차량에 숨을만한 곳은..
안녕하슈
있다!!
문 넘어다!
죄인을 포함한 침입자 3명 발견
휘어진 칼의 궤적은 제일 싫어
직각 섬광!
본 소와르!
없..없어
설마?!
열차가 떼어졌어
뭐야?!!
제길, 저놈들이야
너희들 두고보자
이미 늦었나
그럼 여러분 해왕류 조심하시고
잘 지내게~
[제4차량]
완제에용
미쳤다 미쳤어 완제다용
완제다용
이 차량을 지나가고 싶거든
날 쓰러뜨리고 지나가라
우릴 방해할 건가?
막을거지롱
이 바다열차의 호송임무
이런 불의의 습격을 위해서
나는 있는거지롱
죄인을 해방하고 싶거든
이 나의 라면권법에 이겨봐라
후방의 차량이 떨어져 나갔다고?
당신들 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거야?
면목없습니다
강력한 전력인 티본 대령님까지
그래서 지금 열차 내의 상황은?
현재 남아있는 건
기관차량 이외 전부 5차량입니다
하지만 제 5차량의 병사는 전원 당하고
남은 건 제 4차량의 완제 씨
그리고 제 3차량의 네로 씨
또 제 1차량의 니코로빈과
이 제 2차량의 여러분 뿐입니다
적도 바보는 아닌 것 같군
하지만 사실상 이쪽이 불리한 것이라곤
프랑키가 자유의 몸이 되었단 것 뿐이다
우리의 임무는 프랑키와 니코로빈 둘을
에니에스 로비에 연행하는 것뿐
그 외 녀석들 중 누가 어디서 뒈지든
이 쪽의 누가 어찌되든
임무에 지장은 없다
그래서 적의 모습은 본거야?
네. 우선 잡혀있던 그 둘
하난 묘한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그리고 본 적 없는 금발의 정장입은 사내
전부 3명입니다
그녀석은 코쟁이와 마찬가지로
밀짚모자의 동료인가보군
목적은 당연히 니코로빈의 탈환
프랑키는 그걸 도와주는 거겠군
루치. 내가 니코로빈을 감시할까?
필요없어
프랑키를 다시 잡을 일만 생각해
니코로빈을 되찾는 것은
녀석들에겐 절대 불가능해
신비동 루비아이캡션
大丈夫! さぁ 前に進もう
太陽をいつも胸に
繫いだ手 つたわるPower
願いをつかまえようよ
N E
ONEP ECE
ONEPIECE
でっかい波に乘ろう チカラ合わせて
ときめき方へ急ごう 始まりの合圖
今こそ船出のとき 錨を上げたら
七色の風を切り 冒險の海へ
傷だらけのたびだけど
大事なものがそこにある
ピンチならいつだって
ボクが守るから
大丈夫! さぁ 前に進もう
太陽をいつも胸に
嵐が來たら 肩組んで
その先の希望を見よう
즐거운 여행되시길
대열에서 떨어진 사태에
(http://pdbox.co.kr/gigalev)
자 괜찮아. 앞으로 나가자.
태양은 언제나 가슴에
마주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파워
바램을 이루어봐요.
커다란 파도를 타고서 힘을 합쳐
설레이는 곳으로 서두르자. 시작의 신호
지금이야말로 출항할 시간 닻을 올리면
일곱빛깔 바람을 뚫고 모험의 바다에
상처 투성이 여행이지만
소중한 것이 그곳에 있어
핀치라면 언제라도
내가 지킬테니
자 괜찮아. 앞으로 나가자.
태양은 언제나 가슴에
폭풍이 오면 어깨동무하고